재생각을 말씀드린다면 거짓말이란 거짓으로 다른 사람을 속여서 본인의 이득을 취하거나 남을 골탕먹이는 그러한 나쁜 거짓말은 좋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선의의 거짓말이란 어떠한 이득을 위한게 아니라 다른사람을 도와주거나 안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써 일반적인 거짓말과는 다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거짓말은 나를 위한것이고 선의의 거짓은 상대편을 위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선의의 거짓말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선의의 거짓말이 아닐 것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상대방을 위해서 자기가 모든것을 무릅쓰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하게 되죠. 하지만 자기는 아무것도 무릅쓰지 않으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저 본인이 불리한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하는 악의적인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런 본인의 악의적 거짓말이 들통나면 선의의 거짓말이었다고 포장하지만 그것 또한 거짓말이죠. 정말로 선의의 거짓말을 한 사람은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자기 행동을 정당화시키지 않고, 그저 눈물만 뚝뚝 떨구거나 사과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