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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공의 문양은 왜 자꾸 바뀌는 것인가요?
어차피 개최국의 마스코트가 매번 바뀌니 별도로 매번 돈을 들여서 굳이 축구공 문양까지 바꿀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굳이 축구공 문양까지 계속 바꾸는 이유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축구공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양을 바꿉니다. 예를 들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용된 브라주카는 기존의 축구공보다 공기 저항이 적고, 반발력이 뛰어나며, 볼링이 적습니다.
월드컵 개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하기 위해 문양을 바꿉니다. 예를 들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사용된 '피버노바'는 한국과 일본의 전통 문양인 태극 문양과 벚꽃 문양을 조합한 것입니다.
월드컵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양을 바꿉니다. 예를 들어,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사용된 '자블라니'는 아프리카 대륙의 춤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캥거루295입니다.
4년에 한번씩 치뤄지는 월드컵.
이 월드컵 경기는 어쩌면 전세계에서 지켜보는 공식 축구공 회사인 아디다스의 신제품 발표회 일 수 있습니다.
공 하나에 모든 눈이 집중되는 만큼
발전된 과학을 접목해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게하는
공을 선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 시발점은 1970 멕시코월드컵에서 사용된 최초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Telstar). '텔레비전 스타'의 줄임말로 흑백텔레비전 위성 중계 화면에서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오각형 조각이 검은색으로 디자인됐다. 축구공하면 떠오르는 그 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