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선 이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는 거리 유지입니다.
상대가 무례하거나 터무니없는 요구를 할수록 본능적으로 댕으하려고 하지만 그 순간부터 주도권은 상대에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마음가짐은 상대의 패턴을 분석하고 내가 지킬 선만 유지한다는 쪽에 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또 하나는 기대치를 최소로 두는 것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 정상적인 반응을 기대할수록 실망과 분노만 커집니다.
기대를 낮추면 대응이 더 담담해지고 필요한 만큼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업무나 협업 상황이라면 애정이나 이해를 기반으로 상대하려 하지 말고 규칙, 문서, 절차 같은 객관적 기준을 방패로 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소모 없이 본인의 에네르기를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