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음악 전공인데 부끄러움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음악을 전공하는 고등학생이에요 음악을 만들고 사람들앞에서 부르기도하고 들려주기도 해야하는데 그런게 너무 부끄러워요 선생님 앞에서도 1절정도 연주하고 하면 땀이 엄청 나고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긴장되고 부끄러워요.. 앞으로 음악을 하려면 계속 제 음악을 들려줘야 할텐데 어떻게 하면 이런 것들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경우 성격적인 것도 있지만 그런 경험을 많이 해 보면서 진정을 시키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그런 기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치입니다.
저도 내성적인 성격에 부끄러움도 많이 타곤 했었는데요, 어느날 우연히 유튜브에서 '한사랑 산악회'라는 코미디 영상을 접했는데 젊은 유튜버들이 아저씨, 혹은 소위 말하는 아재 컨셉으로 분장을 하고 말투도 아재처럼 쓰며 등산을 다니는 컨텐츠였어요. 근데 보다 보니 은근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됐고 이 아재 말투를 친구들 만날 때 따라하곤 했어요. 그런데 이걸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어색한 친구들한테도 써 보니 은근 소심함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게 생각해보면 '아재'들은 수십년간 사회생활을 해오신 분들이고, 따라서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 덕분인지 안부 인사나 대화를 할 때 보면 다들 머뭇거림 없이 바로바로 적절하면서도 은근 센스 있고 챙겨주는 느낌도 들게 말을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이러한 '아재력'을 제 일상생활에 녹여 내려 했고 그러자 이제 내향적인 성격을 극복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곤 했어요. 좀 엉뚱한 방법처럼 들릴 순 있지만 제가 직접 체득하고 효과를 본 방법이라 질문자님께도 한 번 추천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내성적 성격으로 대중앞에 서기전 부터 무대오르고나서도 떨리고 식은땀이나는것 예방책은 마음의 평정심 찾고 자신감을가지고 스스로 독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