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성인의 지문은 크기나 모양은 변할수 있지만, 그 특유한 패턴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소년기의 문제화된 지문이 성년이된 후에 발견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문은 개개인의 특성으로 평생 변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전자지문의 유래로는 영국 레스터대의 유전학자인 알렉 제프리(Alec Jeffrei) 교수가 인간 미오글로빈 유전자 연구 중 33개의 염기쌍이 반복 배열함을 발견하고 이를 미니위성(minisatellite)이라 칭하고 이들 배열이 일정하게 직렬로 반복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반복되는 배열이 개개인에 따라 모두 다른 손가락 지문처럼, DNA상 특정 부위가 개인마다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어 손가락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유전자 지문(DNA fingerprint)이라고 명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