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이 치러지는 멕시코의 개최 도시와 경기장들은 대체로 해발고도가 매우 높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해발고도: 약 2,240m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해발고도: 약 1,566m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
해발고도: 약 540m
해발 1,500m~2,200m가 넘는 고지대에서는 평지보다 산소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적응 기간 없이 경기를 치르는 원정 선수들은 체력 저하가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찾아옵니다. 이 때문에 멕시코 대표팀은 고지대 홈경기를 치를 때 엄청난 환경적 이점을 안고 싸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