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밥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밥이 탄생한 계기가 옛날 사람들이 빨리 먹고 일하려고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일까요?

언뜻 듣기엔 그럴 듯한 소리긴 한데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그냥 유추한 이야기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식문화와 장터 음식의

    유래는

    18~19세기 조선 후기

    장터 중심의 외식 문화 활성화

    먼 길 오고가는 상인 농민 백성들을 위해

    간단하고 값싼 한 끼 식사 필요했어요

    국물에 밥을 말아주는 국밥 이 유행 했어요

    주막 장터 시전거리 에서

    흔히 먹을수 있었습니다

    피난민과 상인 중심으로

    돼지국밥 콩나물국밥

    지역 국밥이 급속히 퍼지면서 국밥이 발전 되었습니다

  • 국밥 같은 경우 보통 빨리 먹기 위해서 만든게 아니고 옛날에 먹을게 없었기 때문에 돼지라던지 소 등등 이런 뼈 같은 거를 우려내서 거기에서 유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못 먹고 살았기 때문에 이런 뼈 같은 걸로 우려서 국밥을 만들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 농경사회에서 영양가 높고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발전하면서 자리 잡은 게 더 크고 빠른 식사라는 의미는 부수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국밥을 빠르게 먹고 일한다기 보다는 예전 조선시대 일제시대때 계속 침략을 당했고 못살던시기 고기값이 비싸다보니 못먹고 부속물을 사람들이 안먹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해서 국밥을 만든것입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생활의 지혜가 생긴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국밥이 빨리 먹고 일하려고 만들어졌다는 말 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만 그보다 더 기쁜 거 여러분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있습니다. 조선 후기 장시와 주막문화에서 국밥이 본격적으로 등장했어요. 장터나 나루터 고갯길에 있던 주막에서 장국에 밥을 말아 손님에게 빠르게 제공한 그것이 국밥의 시초로 여겨집니다

  • 터에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서민들의 실용적 필요에 의해 탄생한 음식으로 ‘빨리 먹고 일하려는 목적’이 실제 배경 중 하나로 맞기는 하다고 하네요. 또한 특히 국과 밥을 따로 내는 대신 한 그릇에 말아 제공함으로써 조리와 식사가 간편해졌고, 이는 장터 상인, 행상, 농민 등 바쁜 일상 속 사람들에게 적합한 형태 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