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중인 확진자들은 겸상해도 되죠
4인가족입니다. 아들이 확진되던날 나머지 가족들이 pcr검사 받고 뒷날 남편이 양성판정 받앗어요
아들은 첨부터 고열이 나서 심햇고 남편은
목상태만 조금 불편한데 증상이 서로 달라
겸상을 못하고 따로 챙겨줫어요
이젠 아들도 목만 불편한 상태인데 둘이
겸상해도 상관없겟죠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어차피 두분 다 확진이 된 상태라면 같이 지내셔도 상관 없습니다. 확진 날짜가 다르다고 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나머지 가족들만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게시판의 경우 현직 의료인이 답변을 드리는 곳입니다..
질문내용의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의학적 질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해당내용은 방역당국에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끼리는 서로 간에 바이러스 전파를 일으키지 않으며,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그러할 우려가 없습니다. 확진자 두 분이 같이 겸상하여도 문제될 것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아들은 완치되어 가고 남편은 최근에 확진이 된 경우 아들의 재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에 가능하면 서로 식사는 같이 하지 않길 권고드리며 남편이 완치될 때까지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우세종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된 후에 백신 접종처럼 항체가 형성됩니다. 백신 접종 후에 항체가는 대략 3개월에 최고치를 찍고 6개월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확진자도 이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개월 동안은 같은 변이에는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변이의 경우 생성된 항체를 회피하여 재감염 시킬 수 있어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양성으로 검사결과가 나왔다면 식사를 같이 해도되지만 증상만 있고 검사결과가 다르다면 격리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가 아닌 그냥 감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결론적으로 같은 바이러스에 걸린 것이기 때문에 같이 있어도 무방하며 겸상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전문 병원에서도 혼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환자분들은 같은 병실을
이용하며 서로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증상이 달라도 다같이 양성인 경우라면 함께 식사를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일가족이 모두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해 확진인 경우 겸상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다만 완치 후 재감염될 수 있으므로 이에 따른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아들과 남편의 경우는 같이 겸상을 하여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같이 지내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가족내전파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할 경우 동일한 바이러스에 면역이 생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족간 재감염의 가능성은 낮다고 가정하여 완치자와 확진자를 분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아들이 확진되던날 나머지 가족들이 pcr검사 받고 뒷날 남편이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 같이 지내는 경우에는 가능한 동선을 분리하길 권장드리며 가능한 식사도 따로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네 확진자들은 같이 생활해도 무방합니다. 재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가족이라면 같이 생활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회복되어 일상생활 복귀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확진판정을 받은 가족끼리는 같이 일상생활 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2. 다만 서로 격리해제날이 다른 경우라면, 격리해제될 때 아직 격리해제되지 않은 사람은 따로 격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방역적인 측면에서는 겸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서로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서로 몸 속에서 교차로 새롭게 감염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으며 검사 당시 어떤 변이에 감염되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겸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따로 식사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부분은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감염이라는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다른 계열이라면 교차 감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방역 측면에서는 따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같이 드셔도 되지만 이러한 사실은 아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확진자끼리는 겸상, 함께 생활해도 됩니다. 확진자와 비확진자는 접촉하면 안되며 공동이용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상 소독해야합니다. 확진자가 완치된 이후에는 사용했던 침구, 옷, 물건 등은 소독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사실상 원칙적으로는 서로 격리를 하는 것이 좋지만, 재택치료의 특성상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확진일 또한 비슷하다면 격리해제일도 비슷하므로 함께 겸상을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확진자이시면 격리기간동안은 겸상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격리가 끝나도 일주일정도는 전파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격리해제 후에도 일주일정도는 방역에 신경쓰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고령자를 제외한 성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이기에 정부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중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치료를 진행합니다.
주거환경이 감염에 취약하지 않으며(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 혹은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
거리유지는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한 가족에서 여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면 확진자끼리는 함께 생활하셔도 괜찮습니다. 만약 pcr 음성인 사람이 있다면 확진자들은 격리생활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가족분들의 선택사항 입니다만 따로 식사하시길 권장합니다.
코로나는 변이가 많이 일어나는 바이러스로 각자 어떤 변이바이러스에 걸린건지 구분되지 않아
쎈 변이 바이러스에 서로 전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