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세특 진로연계 탐구 -생명과학(공학)

진로 연계 탐구 프로젝트로 탐구주제를 정해서 글을 쓰는 시간이있는데요(세특반영)

일단 주제는 ‘유전자 편집 기술의 활용과 윤리성‘으로 잡았습니다. 이걸하게되면 대학에서 이런것을 중요로 할지, 고2,고3 가서도 연계해서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말씀해주신 유전자 편집 기술의 활용과 윤리성을 주제로 잡는 것은 생명과학, 생명공학, 의생명, 바이오공학 계열 진로와 매우 잘 연결되며, 충분히 유의미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특에서는 단순히 어려운 주제를 선택하는 것보다, 한 가지 관심사를 학년이 올라가며 꾸준히 심화시키는 흐름을 대학에서 높게 보는 편이므로, 지금 주제는 고2, 고3까지 충분히 연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주제를 선택했을 때의 장점은 생명과학 개념과 공학, 윤리, 사회 문제를 함께 다룰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고1에서는 CRISPR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탐구하고, 고2에서는 암 치료나 희귀질환 치료, 농업 생명공학 같은 실제 응용 분야로 확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고3에서는 생명윤리, 인간 배아 편집, 유전자 강화 문제, 바이오 규제 정책 같은 사회적 쟁점까지 연결하면 탐구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이런 탐구의 연속성을 중요하게 보는데요, 특히나 생명공학 계열은 단순 암기보다 왜 이 기술이 필요한지, 기술의 한계와 윤리 문제는 무엇인가까지 생각하는 학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단순히 CRISPR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서 기술의 장점과 위험성을 균형 있게 분석하면 세특 완성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