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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구단 법적으로꼭 구단주가 꼭 모기업 회장이여야만 하나요?

프로스포츠구단 법적으로꼭 구단주가 꼭 모기업 회장이여야만 하나요? 예를 들어 야구로 치면 롯데자이언츠는 신동빈회장이 구단주,한화는 김승연한국화약 회장인데 꼭 법적으로 구단주들이나 모기업의 회장이여야만 하는지 아니면 모기업의 가족이나 모기업출신의 기업인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 KBO 리그나 농구 KBL, 배구 V-리그는 보통 구단이 대기업의 계열사 식으로 운영돼서 모기업의 가장 높으신 분이 구단주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고

    축구 K리그 팀 중에 시민 구단의 경우에는 자치단체장이 구단주 자리를 겸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단 하나하나가 독자적인 기업체처럼 운영되는 해외 구단들의 경우에는 대기업 회장 같은 게 아니어도 구단의 소유권을 획득하면 구단주가 될 수 있습니다

  • 프로스포츠 구단주가 되기 위한 국가 공인 자격증이나 특별한 개인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막대한 자금력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프로구단 운영에는 매년 수십억~수백억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선수 연봉, 코칭스태프, 구장 사용료, 마케팅 비용 등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그 가입 승인

    해당 종목의 리그 운영 단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KBO 리그나 K리그는 신규 구단 창단 또는 구단 인수 시 심사를 진행합니다.

    재정 안정성

    지속적으로 구단을 운영할 능력이 있는지 검증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돈이 많다고 바로 구단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기업 또는 법인 형태가 유리

    한국 프로스포츠 구단 대부분은 대기업이 운영합니다.

    예를 들어 KBO 구단주들은 기업 총수나 대표가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

    Korea Baseball Organization

    실제로 한국 프로구단의 구단주는 대부분 기업 오너 또는 최고경영자입니다. 예를 들어 정용진, 구광모, 김택진 등이 프로구단 구단주를 맡고 있습니다. �

    Korea Baseball Organization

    개인이 프로구단을 소유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수백억~수천억 원 규모의 자금력과 리그 승인이 필요해 매우 어렵습니다. �

    Korea Baseball Organization

    혹시 "한국에서 프로야구 구단을 새로 창단하려면 얼마 정도가 필요한가?"도 궁금하신가요? 대략적인 비용 규모를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