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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은 어떤 심사과정을 거쳐서 기업상장이 이루어지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유니파파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어떤 심사과정을 거쳐서 기업상장이 이루어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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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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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집니다.

    1. 상장 예비 심사 청구: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합니다.

    2. 질적 심사: 기업의 계속성, 성장성,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의 영업 상황, 재무 상황, 경영 전략 등을 평가합니다.

    3. 기술성 평가: 기술 특례 상장을 신청한 기업은 전문 평가 기관으로부터 기술성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의 완성도, 경쟁 우위도, 시장성 등을 평가합니다.

    4. 상장위원회 심의: 상장 예비 심사 결과를 심의하고, 상장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5. 증권신고서 제출: 상장 승인을 받은 기업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합니다.

    6. 상장: 공모를 통해 주식을 발행하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스닥 상장 IPO는 크게 사전 준비 단계, 상장 심사 과정, 상장 후 관리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심사과정을 문의 하셨는데요.

    상장 심사 과정에 들어서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합니다. 보통 상장 전 5개월쯤 거래소에 제출하며, 약 2개월 정도 소요 됩니다.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본격적인 상장 심사를 받게 됩니다. 공모 절차를 거쳐 상장 신청을 하는 것 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기업이 상장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일련의 심사 과정을 포함합니다. 먼저,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서류는 거래소에서 지정한 양식에 따라 작성되며,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사업계획 등을 포함합니다. 제출된 서류는 거래소의 상장심사팀에 의해 심사되며, 상장의 적정성을 평가받게 됩니다.

    심사 과정은 상장규정에 따라 진행되며, 통상적으로 청구서 제출 후 45영업일 내에 심사 결과가 통보됩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소는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 경영 투명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승인된 기업은 이후 공모 절차를 거쳐 상장하게 됩니다.

    상장 심사는 기업의 공시 의무 준수 여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여부 등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상장 후에는 지속적인 공시 의무와 규제 준수가 요구되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기업이 예비심사, 본심사, 상장 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집니다. 먼저 기업은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한국거래소 심사를 받으며 이 과정에서 기업의 재무 상태, 경영 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받습니다. 최근에는 거래소 심사 인력 확충과 전담 심사팀 운영으로 심사 기간이 크게 단축되어 예비심사 승인이 걸리는 평균 기간이 약 116일로 줄었습니다. 이 변화는 기업들이 상장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상장의 구체적인 절차는 크게 8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기업이 상장할 수 있는 경영환경이 되게 되면 한국거래소에 지정 감사인을 신청하게 되는데 지정 감사인은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회계법인이 됩니다.

    둘째로 지정 감사인을 신청하면 기업은 해당 회계법인으로 부터 감사를 받게 되고 적격 판정을 받아 통과하면 회계장부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게 되고 회계 장부 기준이 완료됩니다.

    셋째로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 계약은 증권회사와 기업 간에 이뤄지게 됩니다. 증권회사가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넷째로 예비심사 청구를 하게 되는데 한국거래소는 기업이 제출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기반으로 예비심사를 진행하게 되고 보통 45일 정도 소요되게 됩니다.

    다섯번째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보통 40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신주 발행 가격을 설정하고 어떤 주식들을 상장시킬지 기업의 내부 구조와 이해관계는 어떠한지 증권신고서에 작성하게 됩니다.

    여섯번째로 투자설명서를 제출하여 투자자들이 회사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게 됩니다.

    일곱번째로 수요예측을 통해서 공모 가격을 정하기 위한 진행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청약 및 배정, 주금납입을 통해서 자금 시장에서 공개모집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코스닥에 상장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스닥 상장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스닥 상장은 구체적으로 8단계로 나뉘는데

    첫 번째로는 지정감사인 신청

    두 번째로는 지정감사

    세 번째로는 대표 주관 계약 체결

    네 번째로는 예비 심사 청

    다섯 번째로는 증권 신고서 제출

    여섯 번째로는 투자 설명서 제출

    일곱 번째로는 수요 예측

    여덟 번째로는 청약, 배정, 주금 납입의 순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코스닥과 같은 경우에는

    기업이 상장을 신청하고 이에 따라서 한국 거래소가 심사 및 검토를 진행합니다.

    더불어서 상장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상장 승인 등이 이루어진다면

    이에 상장 및 거래 등이 진행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기업공개 과정이 필요한데요.

    IPO 기업공개의 간략한 절차로는 상장 신청 > 심사 > 승인 > 증권신고서 제출 > 수요예측 > 청약 > 상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