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귀중한숲141

귀중한숲141

꿈해몽 해주실 수 있나요? 많이 길어요..,

1. 경찰이 집 문을 노크함(말 없이 노크만 함)

현관문 구멍(옛날식 문)으로 확인

-경찰이라고 생각을 했고 정확히 경찰인걸 안건 경찰이 경찰차는 아니지만 검정 봉고차에 경찰모양 배지? 그려진거 보고 경찰이구나 함

하지만 경찰이 노크할 때 엄마가 계속 문을 열려고 해서 조용히 시키며 겨우 막음

경찰이 내 방 창문(복도식 아파트)으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간 걸로 기억

-근데 나는 문 노크할 때부터 열어주면 안된다는 생각시 확실하게 강함(겉으로는 경찰이지만 실제 경찰이 아니라 생각)

2. 외할머니가(정확히 외할머니인지도 모르겠음, 외가댁이었고 할머니가 확실하다 생각되어 외할머니라고 인지/돌아가셨고 화장 후 땅에 묻음) 물 달라고 계속 조름, 물 주고(마셨는지 확실치 않음 마신 것 같다는 내 생각) 이모(외할머니 셋째 딸)가 냉장고에도 물이 있다고 알려줌

엄마(외할머니 둘째 딸). 나, 동생이서 각자 집을 나서야해서 나서기 전에 내가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함

3. 나를 따라오는 여자를 보고 도망침-> 여자한테 붙잡히진 않았지만 결국 내가 직접 차를 타러 감-> 지하주차장이었는데 차랑 사람이 좀 있었음-> 배우랑 비슷한 얼굴(좀 생긴 사람) 사람이 문 열어줌->탔는데 뒷좌석이 굉장히 더러웠음 배우가 물티슈로 대강 닦는데 조수석이랑 조수석 뒤 의자는 지금 생각해보면 조수석에는 소변, 뒷좌석은 토 비스무리가 있다인데 그때 꿈에서는 관계에 흔적으로 보였음

-지하주차장 들어갔을 때 검은정장입은 사람들이 좀 여럿 있었음, 차도 많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그 검은정장입은(남,녀 섞임) 사람들이 다 나를 보고 있었는데 검은 선글라스끼고 복장이 다 같음(커플들 아님, 이건 백퍼 확실)

운전석 뒷자리를 대강 닦는데 계속 귀에서 내 알람소리가 들림 거의 여자한테서 벗어나려 도망치는 때부터 들린건지 아님 여자 피해서 건물에 숨었을 때 들린건지 모르겠는데 그때부터 내 알람소리가 들린 것 같음 근데 꿈에서 깰 생각도, 꿈이란걸 인지하지도 못함.

그러다 그 지하주차장 차에 타서 뒷좌석 물티슈로 닦다가 깸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음..꿈이 세 가지 주요 장면으로 구성되네요.

    첫째, 경찰이 검정 봉고차를 타고 와서 문을 노크하나, 당신은 그들이 진짜 경찰이 아니라고 강하게 느끼며 문을 열지 않으려 하고, 엄마를 만류합니다. 둘째, 외가댁에서 돌아가신 외할마니가 물을 달라 하여 물을 주고, 가족들과 각자 집을 나서기 전 따라가지 말라는 당부를 합니다. 셋째, 알 수 없는 여자에게 쫓겨 지하주차장으로 도망가는데, 검은 정장을 입은 집단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으며, 배우처럼 생긴 남성이 차 문을 열어주죠. 차 안은 더럽고, 물티슈로 닦다 알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여 꿈에서 깬 것까지네요.

    이 꿈은 불신과 경계심, 미해결된 감정, 그리고 심리적 압박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이 등장하지만 그들을 진짜로 믿지 않는 장면은, 겉으로는 권위나 신뢰의 상징이지만 실제로는 당신이 주변 상황이나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는 심리를 나타냅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물을 달라는 것은 그리움,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 또는 감정적 채무(부채감)을 의미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경고는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내적 방어 본능을 보여주죠.

    여인에게 쫓기고 검은 정장을 입은 집단이 당신을 주시하는 장면은 감시당하거나 압박받는 느낌, 혹은 사회적 시선과 평가에 대한 불안으로 보이구요. 차가 더럽고 불쾌한 것은 현재 환경이나 관계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정화되지 않은 감정을 상징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꿈은 불안과 스트레스, 그리고 통제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심리적 반응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