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사람은 누구인가요?
지금의 여러분을 만드는데 도움을 가장 많이준 사람이 누구인가요?
가족? 친구? 아니면 이성친구?
그사람한테 고마움을 표시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지금의 우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인물을 꼽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기념일을 챙기거나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존재 자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고마움을 항상 표현하고 생활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가장 도움을 준 분은 아무래도 부모님이지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용기도 주고 정작 자기만의 삶이 아닌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경제적인 부분 헤아릴수 없는 부분들을 엄청나게 도움을 받고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을까요?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부모님께서 해준것만큼의 반도 못하고 살아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함께 하는 시간들 동안은 더 감사하고 잘하려고 노력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 세권의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저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제 인생의 책이라 생각하며, 몇 번을 읽으며, 책장에 잘 보관해 놓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나를 만드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은 부모님이 아닐까요.
나를 낳고 길러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셨기 때문에 부모님의 역할이 제일 컸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저를 만드는데 도움을 가장 많이 준 사람은....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과 좋은 지인들 인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는 항상 할 수 있는만큼 고마움을 잘 표현하는 편이고 관계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도 사람들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들이 전부 다 다를 것이지만 딱 한가지 공통적인 것은 부모님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란 겁니다. 저는 80%이상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고, 15%는 저 스스로의 노력, 나머지 5% 주변 사람들과 환경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는 존재의 경우에는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람의 경우에는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경우에는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시면서 다 해주시기 때문에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가치관이나 성격을 만들어 주는데는 아무래도 친구들의 영향이 많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친구들의 경우에는 성향이 맞는 친구를 만나야하고 서로 배려를 하고 오랫동안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의 나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사람은 부모님입니다 나라는 인격체를 만드는데 부모님의 헌신이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