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잇은 처음 1974년 미국의 문구 회사 3M 에서 일하던 아트 프라이라는 사람은 찬송가책 여기저기에 끼워둔 책갈피들이 책을 열 때마다 떨어지자 우연히 접착력이 약한 풀을 생각해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러한 새로운 풀을 바른 종이는 1980년 포스트잇(Post it)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된 것이 그 시초이고 그 후에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포스트잇은 실패로부터 시작했다는 유명한 사례가 있습니다. 1970년대 3M 과학자 스펜서 실버는 기존에 없던 초강력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했으나 개발된 접착제는 강력하지 않았고 오히려 약한 접착력으로 인해 물건을 제대로 고정하니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어 오랫동안 방치 하게 됩니다. 그 시기 3M 아서 프라이라는 연구원이 교회의 성가대에서 찬송가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찾던 중 스펜서 실버가 개발한 약한 접착제가 책갈피로 사용하기에 딱 적당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포스트잇 메모지를 개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