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 사진 찍을 때 닭 인형 던지는 트렌드가 있나요?

보통 결혼식을 하면 마지막에 지인 사진을 찍잖아요. 근데 거기서 신부가 부케를 던지면 곧 결혼하는 지인이 부케를 받는데 요즘 부케 대신에 닭 인형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정통혼례에서 나왔다고 히는데 정말로 요즘 결혼식 사진 찍을 때 닭 인형 던지는 트렌드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에서 닭 인형 던지는 유래가 전통혼례에서 나왔다는 근거는 닭 보다는 기러기를 많이 날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신 닭 나리면서 잘 살아가라는 의미이며 현재 결혼식에서 닭인형 던지는 실제 있기는 하지만 제한적으로 하고 있는 트랜드입니다. 실제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부케 대신 닭인형 던지는 것은 유행하는 트랜드이며 닭인형 이외에도 봉제동물, 브로콜리, 복권 등 재미 있는 아이템 던지기도 합니다.

  • 예, 요즘에 새롭게 등장한 트렌드로

    이는 우리나라 전통 결혼식에서 살아있는 닭을

    결혼식 도중에 날리는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최근 많은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 요즘 결혼식에서 닭 인형을 던지는 이벤트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전통혼례에서 닭을 날리는 풍습이 현대적으로 변형된 형태로, 닭은 잡귀를 쫓고 복을 불러오는 상징인데 이걸 닭 인형으로 재현해 신랑신부가 액운을 날리고 밝고 좋은 기운으로 새 출발을 축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하객들에게 닭 인형을 던져주며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행운과 복을 나누는 행사로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