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팀장님이 칭찬보다 지적만하시는데 의욕이 너무 떨어져요.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이번에 새로오신 팀장님이 칭찬보다 지적만 계속하십니다.
사람이 계속 지적만 당하니 자신감도 줄어들고 점점 의욕이 떨어집니다.
이 새 팀장님과의 회사생활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업무적인 지적이 계속되는거라면 업무스타일을 바꿔보셔야할것같습니다.
팀장님의 업무스타일에 맞추는게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덜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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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직장 상사와의 관계는 항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직장은 월급을 받고 맡은바 일을 하는 공간이지 칭찬을 받거나 하고자 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학교는 평가를 받는 곳이고 직장은 수행을 하는곳입니다.
본인이 맡은바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면 고생했다라는 말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이건잘 했고 저건 못했어 라고 하는건 학교생활에서나 가능한일입니다.
팀장님께 본인의 어떤점이 부족한지 물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우선 직장생활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로오신 팀장님이 질문자님에게만 지적을 하시는건지 다른분에게도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다른분에게도 그런다면 성격상 그럴수도 있으니 들을건듣고 흘릴건 흘리시면 될것 같구요..만약 질문자님에게만 그러신다면 일대일 면담요청을 하셔서 이러한 부분이 어렵고 힘들다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보세요. 웬만한 상사들은 들어줄겁니다. 만약 면담했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으면 부서이동 요청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냉철하게 생각해 보세요
나에게만 매번 지적을 하는지 혹은 팀원 모두에게 그러는지
하는 지적이 매번 같은지 등..
싫은 소리 하는 입장도 그만큼 에너지를 사용하는거니
내 역량에 도움이 될만하다 싶으면 좋은 조언으로 들으면 되고
대상 상관없고 사소한 것 마저도 매번 지적에 간섭이면
너는 짓거려라 나는 내 할일 하련다 하시되, 대신 팀원이나 동료 협업 하는 팀에 민폐나 실수없이 업무를 잘 하셔야 합니다!
지금의 지적은 질문자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는 과정'일 뿐입니다. 너무 깊이 담아두지 마시고, 퇴근 후에는 업무와 완전히 단절된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초반이라 그런 걸수도 있어요. 당장은 그러려니 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몇달간 지속되고 버틸 수 없는 지경까지 가시면 대화나 이직을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길들이려는 거죠
새로운 팀장님 입장에서는요
아마 미운털이 박혀서 일적으로 괴롭히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고요
어차피 부하직원이기 때문에 그만 두지 않는 한 대항할 방법은 없지만
본인에게 맞는 업무 스타일보다는 새로운 팀장님에게 맞춰야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당근과 채찍을 어느정도 유연하게 줘야 팀장으로서 역량이 있다고 보는데 너무 채찍만 하는 팀장으로 보여지기는 하네요.
일단 이런 팀장한테도 물론 배울점이 있지만 배울점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바로 이직하는게 방법입니다
지적만 하는 상급자라면 짜증이 확 나는 순간이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볼게 있어요
지적을 한다는건 작성자에게 일종의 관심을 표명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지적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면서 직장인이란 체게에 한단계 올라서는 겁니다
관심이 없고 가르쳐줄 마음이 없다면 애초에 지적도 하지 않아요
그렇게되면 작성자는 늘 제자리 걸음일게 뻔하구요
잘 이겨 내시고 이다음에 부하직원에게 지적해주는 위치에 오르시길 바랄께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새로운 팀장님이 오셨다면 그팀장의 성향을 빨리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수월하게 업무처리할수있을것입니다.새로운분이니 기존방식의 변화를 주셔야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