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삶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부자가 된다고 해도 그런 마인드는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막상 부자가 되면 바뀔까요?

주변 지인분이 부자인데 정말 검소하고 알뜰하시더라구요.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주제에 맞게 사는 건데 정말 찐부자인데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마인드라서 보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마인드라서 계속 부자상태를 유지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막상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알뜰하게 저축만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명품족은 아니어도 그동안 못 쓴 한을 풀 거 같기는 합니다.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의 마음가짐은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합니다.

    과거 힘들었던 시절은 잊지 않고 처음 그마음 잊지 말고 꾸준함으로 변치 않아야 한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 힘들었던 시절 즉 개구리 올챙이었던 시절을 잊고 소비를 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피폐해 집니다.

    즉, 다시 일어 서기 힘듭니다.

  • 솔직히 한번 생긴 성향은 바뀌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주위에도 보면 엄청 검소했던사람이 부자가 되었다한들 펑펑 쓰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 계속해서 미니멀한 삶을 추구한다고 해도, 마음의 여유 크기는 달라지겠죠.

    즉, 무언가 하나를 산다고 하더라도 이전에는 가격에 신경을 썼더라면, 보다 선택권이 넓어지고 고를 때 가격에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는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간사한것같습니다. 막상 돈이 많이 있으면 덜 쓰고 아낀다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증가하면 할 수록 더 쓰게 되더라고요.

    저도 지금까지 아끼고 살아왔다면 부자가 되어있지않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하지만, 수중에 들어있는 돈의 액수가 아주 많이 모이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이러한 습관이 몸에 베는것으로 인해 부자가 되어서도 검소한 생활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미니멀라이프를 유지하시는 분들은 부자가 되어도 검소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악착같이 열심히 살던 시기보다는 소비를 늘리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소비가 진짜 엄청 크게 불어나는 것은 아니고 여전히 검소하게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자라기보다는 본인의 자산이 얼만큼 있는지에 따라서 평소의 쓸 수 있는 한도 금액이 늘어난다면 그 만큼 씀씀이가 커지는 것은 사실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니멀한 삶을 추구하시며 검소한 마인드를 유지하시려는 건 부를 쌓고 지키는 데 매우 효과적일거 같습니다.

    이미 가계부 작성과 절약 습관을 실천 중이신 점이 큰 강점으로 주변 지인분처럼 찐부자 마인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갑작스러운 부에서도 이런 기반이 변화를 막아줄 수 있겠지만 흔히 뉴스에서나 연구상 과소비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