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과정중에고 기록사가 필수로 있어야 하는 건가요?
건축 과정에 대한 일지 작성하듯이 어떠한 공정 과정을 거치고 진행하는지에 대해 매일 기록하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존재 해야 하는건가요? 안전 사고시 일지 확인이 필요해서 그런건지요! 어떠한 자격을 갖춰야 기록사가 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건축 과정에서 매일 공정 과정을 기록하는 일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공사의 진행 상황, 자재 사용, 인력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책임자나 현장소장, 또는 현장일지 담당자가 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일지는 추후 문제 발생 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록 담당자는 사실상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건축 과정에서 기록사가 무조건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문화재보전 및 복원이나 공공건축물 같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 성격이나 규모에 따라 법적으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건축공사가 있습니다. ((예) 경복궁, 서울기록원, 돈화문 국악당,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목천문화재단 등)
기록사는 건축과정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아니라 건축철학과 맥락을 이해하고 해석하여 후대에 전달하는 문화적 중개자 역할로 문화재, 예술, 역사 등 건축에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건축 시공과정을 사진 및 영상기록, 도면과 설계 문서정리, 공정별 진행상황 현장일지와 보고서 작성 등 현장의 상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여 보존하고 있습니다.
건축기록사가 갖춰야 할 자격은 건축학과 도시계획 및 문화재 보존학 등 관련전공학위, 건축설계와 시공실무 경험, 사진및 도면등 보고서 기록과 문서화 능력, 디지털 활용 능력, 문화재 관련 지식 등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유용한 자격증은 건축기사, 건축사, 문화재 수리기술자, CAD 및 BIM 자격증, 사진 및 영상기록 관련 자격(사진기능사, 영상편집 등), 기록관리사 등이며 문화재 복원 사업에 따라 참여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