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코인은 소스를 github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굴 프로그램을 받은 뒤에 full wallet을 받으면 그동안의 모든 블록이 기록된 데이터가 복제 됩니다.
이걸 이용해서 하나의 노드로서 사용을 해도 되지만,
하드포크를 통해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새롭게 복제 분기된 코인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ETH 를 하드포크 하여 새로운 ETH가 나오고 기존 노드가 ETC가 된 것.
BTC를 하드포크하여 SEGWIT2.0에 맞춘 것이 BTC, 기존 방식을 유지한 것이 BCH
BTC를 다시 한 번 하드포크하여 기존 방식을 유지한 것이 BTC, 새롭게 GPU에서 연산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바꾼 것이 BTG
이렇게 하드포크로 인한 복제는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근본 적인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 없이는 아주 어렵습니다.)
단지 가장 어려운 것은 하드포크를 하고난 뒤에 거래를 도와주는 마이닝 풀은 새롭게 구성을 해야 합니다. 도와주는 이가 없다면 수만 대의 마이너를 (뭐 수십대로도 처음엔 되겠지만) 직접 운영하지 않으면 한 대로도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마이닝풀을 가진 ANTMINER의 오너 우지한씨는 BCH를 분리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분리가 되었던 것이고, BTG는 싱가폴의 마이닝 그룹에서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하드포크로 인한 가장 큰 메리트는
정도가 되겠네요.
BCH가 되면서 가장 득을 본 것은 약 46%정도라고 불리는 잠자는 코인을 BCH의 가치로 다시 회수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