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시력은 사람 시력으로 환산하면 0.2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는 세상을 보는 방법이 냄새를 통해 인지하지 눈은 그저 보조할 뿐입니다.
그래서 땅만 보고 다니는것으로 생각되시겠지만 강아지 입장에서는 보호자분이 냄새를 안맞고 허공만 보고 걷는 불안정한 보행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이 다른것이죠.
10개월이면 세상천지 신기한 냄새 뿐이라 당연히 세상을 배우는 과정으로 더 자세히 냄새를 맡는것이라 정상입니다.
다만 충분히 밥을 먹고 있다는것이 인간의 기준인지 성장기인 그 친구의 기준에서 충분한건지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