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5층 꼭대기층인데 너무더워요..

꼭대기층이 덥다는건 아는데 너무 심해요..

지금도 에어컨안틀면 더워요..

조금이라도 덜 더울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창문을 열어서 공기가 통하는게 좋을것같다가도

해가너무 쎄니까 닫는게 맞는것같기도해서 계속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지금 6층에 살고 있는데 꼭대기거든요 ㅎㅎ

    에어컨안틀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때 숨이 턱 막히는 느낌드시지 않나요 ㅠㅠ 저도 너무 공감하고 너무 몸으로 이미 체감하고있는지라..

    집에 습도가 너무 높으면 더 더울 수 있어서

    제습제를 여러곳에 둔다거나 제습기 두시면 조금 덜 할 수 있어요

    습도가 더위에 영향이 아무래도 크더라구요 ㅠㅠㅎㅎ

    그외로는 어느정도 어쩔 수 없어서

    알로에겔같은거 몸에 좀 두껍게 바르시거나,

    이불같은걸 냉이불 등등 시원한 재질로 바꾸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ㅜ!

  • 꼭대기 층은 지붕이 햇빛을 직접 받기 때문에 여름에 특히 더울 수 있는데 시원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햇빛이 강한 창문에는 단열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 좋고 아침 일찍이나 밤에 기온이 낮을 때 맞통풍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 꼭대기층은 지붕이 하루 종일 햇빛을 받아서 밤에도 열이 계속 내려오기 때문에 같은 온도라도 훨씬 덥게 느껴집니다.

    낮에는 창문을 활짝 여는 것보다 오히려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창문을 닫아두는 게 더 시원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 창은 암막커튼이 효과가 꽤 좋습니다.

    반대로 해가 진 저녁이나 새벽에는 창문을 열어 맞바람이 통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낮에 들어온 열기를 빼내는 게 중요하거든요.

    선풍기가 있다면 창문 쪽을 향하게 해서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효과가 좋은 게 창문 단열 필름이나 햇빛 차단 시트입니다.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집은 체감 온도가 꽤 내려갑니다.

    만약 에어컨을 사용하신다면 계속 껐다 켰다 하기보다 적정 온도(26~28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더 시원하고 전기요금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집이 빌라, 아파트, 원룸 중 어떤 형태인가요? 옥상이 바로 위에 있는 구조인지도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옥탑에 살아봐서 알아요 방법은 낮에 집을 비우고 밤에는 열이 나가게 사방의 문을 다 열어야 해요 집이 낮동안 달궈져 있기 때문에...아님 낮에 종일 에어컨을 켜고 밤에 문을 열어 열기를 식히세요...

  • 공기 순환기를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층은 더위를 바로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엄청 덥습니다~

    공기의 순환을 돌리지 않으면 엄청 덥습니다 조금이라도 시원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