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 하는이유......

고2학생인데 너무 무기력합니다 무슨일이든 열심히좀 안하는게 최대 단점인거같아요 그래서인가 아무이유없이 우울할때도 좀 많아요

다른거로는 멘탈이나 자존감이 좀 낮은거같기도하고 열심히 하는이유를 모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은 목표를 정해 하루에 한 가지라도 실천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며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면 기분이 조금씩 좋아질 수 있습니다.

    혼자 힘들다면 친구나 부모님에게 고민을 이야기해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 고등학교 2학년이면 다른 친구들은 명확한 꿈과 목적을 향해 달리는 것 같은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의욕도 없는 것 같은 무기력을 느끼기 딱 좋은 시기네요.

    그렇지만 불명확하고 흐릿한 앞을 바라보며 미래에 되고 싶은 나를 찾는다면 점차 목적과 의미가 생길 겁니다.

    남들과 치열하게 싸워서라도 쟁취해보고 싶은 것,

    내 고등학교 생활을 바쳐 달성해보고 싶은 것,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꿈과 목표를 찾아보세요.

    그럼 자연히 열정이 생길 겁니다.

    열망과 야망은 좋은 원동력입니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고, 살아간다는 건 그런 고통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지금처럼 무기력한 시기,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고2면 압박도 크고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거창하게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장 성공하려고가 아니라, 미래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기 위해 조금씩 해두는 겁니다. 그리고 이유를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니라, 지쳐 있어서 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우울감이 자주 느껴진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부모님이나 상담 선생님께 꼭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