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CPI를 말하는데 각국의 실제 물건의 가격을 조사해서 계산합니다. 라면, 쌀, 전기 등 여러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고 그 중 대표음식들을 조사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가중치를 둡니다. 쌀은 꼭 필요하니까 높고 과자는 안먹어도 되니까 낮고 예를 들면 이런식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춤목을 458개로 추려서 합니다.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핸드폰이 추가 품목으로 들어오고 연타은 빠진다던가 이런 조정이 있습니다.
실제 가격 조사하고 여기에 가중치를 적용하고 다 더한 것을 작년의 같은 달과 비교해서 몇%올랐냐를 보는 것입니다.
미국 연준이 보는 물가는 개인소비지출이라고 해서 PCE라고 부르는데, 미국의 CPI보다 항목이 약 25%정도 더 많고 가중치도 약간 다릅니다. 그래도 큰틀에서는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