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투수와 포수의 관계를 배터리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미국 남북전쟁 시절 포병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투수와 포수가 팀의 공격을 주도한다는 의미에서 이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전신을 통해 야구 결과를 전달하던 과거에, 전신의 전지와 같이 투수와 포수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배터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19세기 후반 전기 배터리처럼 함께 작동하며 경기를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용어는 투수와 포수가 긴밀한 협력으로 경기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비유한 것입니다. 처음 사용된 것은 1860년대 미국에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