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투수와 포수를 배터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두 선수의 역활이 보내는 사람을 투수 그리고 받는 사람을 포수라고 부르는데 이처럼 서로를 보완하며 경기의 흐름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배터리라는 표현은 전신.전보 시대의 송수신 (사인을 주고 받는 행위) 비유,군사 용어(포병)등 여러 설이 함께 전해지며 실제로는 정확한 단일 기원이라기 보다는 의미가 축적된 용어로 해석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수는 공을 던져 타자를 상대하고 포수는 그 공을 받아내며 투수에게 사인을 보내어 볼 배합을 조율합니다. 이처럼 투수와 포수를 배터리 관계라고 부르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