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사람들이 자꾸 살 빼라고 좋은말씀 해주시는데 저는 들으면 기분이 안 좋아요
안그래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근데 사람들이 자꾸만 예쁠나이에 그렇게 입고 다녀서 되겠냐
죽어라 살빼고 노력해서 예쁘게 입고 다니라고 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좋고 키도 큰데 살만빼면 되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칭찬인것 같지만 나무라는것 같고 들으면 기분이 침울해 져요
반박도 못하고 네 네 감사합니다 하는데 너무 우울하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례한사람들참많습니다 자기에게 피해만주지않으면 말하면않되는것들을 시부리는사람들.
당연히 기분나쁘지요 그런사람도그냥 남기다가 실수하면 본때한번 보여주세요 타이밍 잡아서요
안녕하세요
회사사람들이 자꾸살빼라는데 좋은말씀 해주시는거 알지만 계속들으니 짜증이 나죠
당연합니다 좋은소리도 한두번하면 짜증이 납니다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타인이 하는 말에 대하여 기분이 나쁜 경우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감정을 전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들은 한번씩이지만 듣는사람은
여러번이고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30대에 무리하게 다이어트하고 밥안먹고 과자 초코렛만 먹다가 사망한 가수 여자분도 계시죠
암으로 돌아가셨고, 건강이 먼저냐 몸매가 먼저냐 하면 스스로 판단할일입니다
저는 건강한 쪽이 더 좋습니다만, 사람마다 보는 눈 다 다릅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면 되는 것이지 고민할것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친구관계에서 그랬다면 그런 말을 했던 친구에게 그런 말 하는거아니라고 알려줬겠지만
직장이라는 것은 물론 나중에 그만둘 수 도 있겠지만
일단 당분간은 얼굴 붉히면 안되는 동료들이기에 어쩔 수 없이 참는 방법 말고는 없을 것 같네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회사사람들의 말이 좋은 의도로 한 것일 수도 있지만, 들으시는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 있고 충분히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알아서할게요 하고 넘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살 빼라는 지속적인 말은 칭찬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냥 관성적으로 하는 말일 뿐입니다.
기분이 상한다는 걸 표현을 하든지 그러 말을 하지 못하겠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들으세요.
당연히 칭찬은 아닙니다 자주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고 하지말라고하세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남보다 더 열심히 해서 날씬한 몸을 만들어보세요~그런 말을 다시는 안하게요~~
그런 사람들 보면 거울 보여주고 싶어요 ... 그렇게 잘났으면 연예계 진출하지 왜 회사에서 일한대요 ?
꼭 못난사람들이 남 외모에 대해서 한 마디 얹을려고합니다. 질문자님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네 네 하며 무시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