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말해 정형화된 뻔한전개라 보면 됩니다.
원래 프랑스어에서 온 말인데요 너무 많이 사용되어서 진부해진 표현이나 장면을 의미하죠.
예를 들면 공포영화에서 주인공이 무서운 소리를 듣고 혼자 확인하러 가는 장면이라든가 로맨스 영화에서 공항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는 장면 같은 것들이 대표적인 클리세..!
액션영화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데 폭탄 해체할 때 빨간선과 파란선 중에 고민하는 장면이라든가
주인공이 폭발을 피해 슬로우모션으로 뛰어가는 장면 같은 것도 있겠네요.
근데 재미있는 건 이런 클리세가 꼭 나쁜 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관객들이 익숙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치가 되기도 하거든요
때로는 이런 클리세를 비틀어서 새로운 재미를 주는 영화들도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