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시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희회사는 예전부터 엄청 보수적인 회사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좀 분위기가 무거운편인데 요즘 들어오는 신입의 경우 9시출근이면 거의 8시 55분에 들어오거나 아니면 9시에 맞춰서 출근을 합니다. 시간안에 출근하면 문제가 안되지만 가끔은 지각을 하기도 하더군요.
이러한 일이 몇번 생기니 나이가 많으신 직원들은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시간안에만 출근하면 문제가 없을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 딱 맞춰서 출근을 하면 사실 아홉시에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모습을 몇번 보기는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의견이나 조언이 필요합니다.
화사의 규정을 준수 한다면 뭐 큰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요즈음 MZ세대의 젊은 사람의 생각도 이해해 줘야해요.
감사합니다. .
출근은 회사 규정을 따르는 것이 좋구요. 신입이면 가능하시면 출근하시는 분들의 평균적인 시간에 맞춰오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통 상사보다는 신입이 먼저 나와서 회사근무 준비를 하는게 좋다고 보는 시선들이 아직까지는 사회에 많다고 보거든요.
회사에서 출근시간은 그 사람의 근명성실을 보는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한두번은 그럴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늦는 사람은 언제나 늦습니다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출근체크 시스템을 만드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확인 가능하며, 출근에 대한 룰을 만들어 공감대를 형성하는것도 필요합니다. 늦게출근하면 늦게퇴근한다던지 등 세부적인 룰을 만들어 일찍 출근하는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인식을 제거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직장에 다닐때는 적어도 3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하루동안 모든 할일을 준비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단 한번도 상사의 눈치를 본다거나 말을 들은 일이 없어요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서 시간을 정확히 맞추기란 쉽지않을것 같아요 적어도 15분전에는 도착하는것이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줄것 같아요
출근 시간은 9시에 모든 일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너무 다 되어서 온다면 일할 준비도 안되어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회사 출근시간에 관련하여 출퇴근 카드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요즘엔 전자식으로 할 수 있는 근태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어차피 사람끼리 말하는 것은 갈등만 생깁니다. 아예 전산으로 정확하게 입력되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 맞게 패널티도 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고과 반영에 영향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이런한 프로그램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면, 고과 반영을 하겠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한 번 지각하는 사람은 습관이 되어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럴 땐 돈을 건드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인센티브나 고과 반영을 하여 승진 및 연봉 협상에 불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좋게 대화할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9시는 도착시간이 아닌 일하는 시간이기때문에
9시에 바로시작할수있게 8시50분에 오라고 잘말해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출근 시간은 일반적으로 직원이 해당 건물에 들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업무 공간에 와서 업무를 개시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출근 시간이 회사 도착 시간으로 인식이 되더군요.
인식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9시까지라고하면 그시간에 업무가 시작되어야하는데 정시 출근을하게되면 불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늦어도 10분전에는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려면 기본적인 근태는 지키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출근시간 5분전이나 딱 맞춰서 출근하는 것은 뭐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이러한 생활을 지속하다보면 지각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보수적인 회사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조금 더 일찍 출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약 9시까지 출근이라면 여유있게 20~30분전에 출근을합니다.
그래야 여유있게 하루 일과 계획을 정리할수 있고 사람들과 간단한 티타임도 즐길수있어 조금 여유있게 출근합니다.
정해진 출근시간 이전에만 출근하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회사생활한다면
출근시간에 대한 마음가짐이 중요해야죠
아 물론 규정이 자유로운 회사도 가끔은 있지만 별도로 하고요
출근시간등을 포함한 성실성에 대한
그러한 평가도 나중에 인사고과등에 반영되겠죠
물론
다른 능력치가 좋으면 상쇄시키고도 남겠지만요
저는 9시부터는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10분 이전에는 출근해서 9시부터 바로 일을 수 있도록 주변 정리(컴퓨터를 켜는것,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는 것 등)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경우 9시 업무시작이면 십분전엔 도착하자요. 준비를 하고 컴퓨터 키고 옷도 걸고 이것저것하면 5분넘게 소요되니깐 미리와서ㅠ쥰비하는게 좋읗듯해요.
회사출근최소10분전에는출근해야죠 출근시간이9시면9시부터일하는시간입니다그러니10분전8시50분까지는출근해야9시부터일할수가있습니다젊은세대일부는9시출근이면9시까지출근하면안되나는생각이많은대10분전출근해야합니다 일할준비도하고 해서일시작은9시부터입니다 만약회의가있다면회의준비도하고해서9시부터회의하는것입니다 늦어도8시50분까지는출근해야합니다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출근시간은 회사인사규정을 보시면 됩니다.거의 회사인사규정보시면 근무10분정까지 회사에 도착하여 업무준비도 되어있을것입니다.
규칙, 룰 같은 조직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시스템들이 늘 있습니다.
자유분방한 사람이 있고 규칙을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규칙을 중시하는 사람들도 정상이고 자유분방한 사람들도 정상이고 자기의 스타일입니다.
만인만색 이런 사람 저런 사람다 존재하는 것입니다.
1분이라도 출근시간보다
늦게 오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그럴때는 상급자가 따끔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됩니다.
그냥 오냐 오냐 그렇게 살아온 애들이라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10분 일찍 오는게 맞지 않겠냐고
이야기 해보세요
왜 일찍 와야되냐고 하면
조목조목 따져서 이야기 해주세요
10분 일찍오는게 부당한게 아니라고요
일찍와서 미리 업무를 준비하는 거라고요
그리고 심지어 지각도 하지 않았냐고요
그건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앞으로
10분 일찍 오는게 좋겠다고 해보십시오
보수적인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경우.. 가능하면 최소한 20~30분 전에 출근을 하실 경우 어쩌다 한번 정도의 지각은 크게 뭐라고 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와 같은 경우를 겪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마디 듣고 나서부터 지속적으로 일찍 오고 1년 1~2번 정도 지각을 해도 크게 뭐라고 안하시던구요. 뭐 이와 같은 경우가 답은 아닐지라도 한번 고려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생각은 출근시간 전보다 10분전에 오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수당을 더 주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시간에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그러길 바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모든회사가ㅡ 그렇죠...일찍출근 늦게퇴근 일시작은 미리미리해야하지만 퇴근준비는 미리할수없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