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운동하는 것과 가만히 있는 것 중 어느 게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나요?
똑같은 조건의 성인 남성이 있다고 했을 때, 한명은 열심히 운동(유산소, 무산소 등등)하고 한 명은 가만히 숨만 쉬고 있다고 칠 때 어느 쪽이 더 오래 살까요?
(모든 조건은 운동여부 외에는 동일하며, 외부적 요인은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유튜브 보다가 운동하면 활성산소 때문에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보게 돼서 위의 두 상황 중 어떤 게 더 오래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운동과 수명 연장에 대한 관계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황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과 가만히 있는 사람의 수명을 비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증가한다는 내용을 보셨을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과도한 양이 쌓이면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우리 몸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양이며 오히려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근육량이 증가하고 심혈관 기능이 향상되는 등 다양한 생리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 몸의 대사를 개선하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보다는 우리 몸에 더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에도 적절한 운동량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우리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부상의 위험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에는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운동량과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을 할 때에는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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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1. 심장 질환을 줄인다
빠른 도보나 조깅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 수를 높여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2.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3.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이끄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떨어뜨린다. 반면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높이는 역할을 한다.
4. 자신감을 높인다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와 균형 잡힌 근육이 생성되면 활동성이 강해진다. 또 생기가 넘치는 만큼 자신감이 상승해 대인 관계까지 개선될 수 있다.
5. 혈압을 낮춘다
혈관 내에 불필요한 물질이 쌓이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운동은 이러한 노폐물들을 제거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든다.
단,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력운동은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 있다면 과격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6. 우울증을 날린다
정기적인 운동은 불안증이나 우울증의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7.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장암은 섬유질을 적게 먹고 동물성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때 발생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은 운동 부족이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40%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암세포 전이나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신체 활동이 월경 주기를 개선하고 유방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8. 대사 능력이 향상된다
운동은 몸에 축적된 칼로리를 태울 뿐 아니라 안정 시 대사율을 높여 휴식을 취할 때도 보다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돕는다.
9. 관절 움직임이 좋아진다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을 하면 경직되고 뻣뻣한 관절이 풀리면서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따라서 활동할 때 발생하는 통증이나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도 줄어들게 된다.
10. 활동력이 향상된다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활동을 하기도 쉬워진다. 엘리베이터가 붐빌 때 계단을 이용해도 많은 힘들지 않고 물건을 들거나 옮기기도 수월해지는 등 활동 능력이 향상된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44422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과 가만히 숨만쉬는 사람을 모든조건이 동일하다는 조건하에 비교한다면
당연히 운동하는 사람이죠. 숨만쉰다는건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