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쓰다고 느껴지는 증상은 일부 약물이 입안의 점막을 자극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쓴맛으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흔하게 수액으로 맞는 마늘주사도 수액의 성분이 몸으로 흡수되는 과정에서 마늘향,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별칭으로 마늘주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약을 중단하시면 쓴맛증상은 호전될것입니다. 다만 항생제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약을 자의로 중단하시지는 마시고 담당 주치의와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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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의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지만, 필요에 의해 복용하는 약물을 임의로 중단하여야 할 정도로 심각한 증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약물은 계속 복용하시길 권고드리며, 혹시 다른 종류의 약물로 변경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적절해 보이는데, 처방 받은 병원에서 재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