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다녀오고 난 후 소금

지인이 장례식장을 다녀오고 나서 차에 소금을 뿌리던데 왜 그러는 건가요?

소금을 뿌림으로써 액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장례식을 갔다온후 소금을 뿌리는 것은 잡귀를 쫒거나 나쁜기운을 없애는 것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미신이긴 하지만 믿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꿩229입니다.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소금을 뿌린다거나 소금을 태우는 행위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미신에 불과합니다.

      아주 옛날에는 의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전염병등으로 죽는 경우가 많았죠.

      그렇다보니 죽은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병이 옮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있었고 전염병을 질환이 아닌 귀신의 소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신과 같은 행동들이 생겨난 것뿐이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어떤 효과를 보는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새벽송아지입니다.

      잡귀 대려가지말고 때놀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문을 3번 지나오라하는데 이또한 그런걸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호박벌196입니다.

      소금이 하는 본래의 역할은 해독과 살균 작용입니다. 음식물 등이 상하지 않도록 하는 방부제을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선이나 음식물 등을 보관할 때에 소금을 이용하게 되고 약간 상한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소금기가 있으면 별 탈이 없는 것입니다.

      또한 소금은 바닷물을 햇빛을 이용해서 증발시켜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의 음기를 태양의 양기가 눌려서 제압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상가집을 다녀오면 소금을 뿌리는 것도 그런 이유랍니다.

      조문객에게 옮겨 붙어 온 잡귀신, 액운이 있으면 물러 가라고 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일이나 사업 등이 별다른 탈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뿌린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