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에서는 지방 흡입술이나 카복시 주사로 지방 세포를 분해하는 것을 쓰고 한방에서는 전침을 써서 지방을 줄여 주는 시술을 합니다. 주로 복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에 하게 됩니다. 미용으로 적용을 시키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복부에 병증이 있다면 건강보험 적용이 됩니다. 침은 좀 굵고 긴 장침을 씁니다. 임상을 해보면 잘 안되는 것도 있는데 복부지방 제거 전침은 물살의 경우는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항상 이러한 양 한방 요법에 앞서 식이를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도 같이 시행되어야 요요가 생기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됩니다. 식욕이 오를 때는 이침을 만들어서 붙이고 자주 누르세요. 사진은 겨자씨를 신문혈(식욕억제)에 붙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