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대진표 시드 배정은 48개 본선 진출팀을 FIFA 랭킹 순으로 12개씩 4포트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1포트는 개최국 3개국과 FIFA 랭킹 상위 1~9위 팀이며, 2~4포트는 차순위 팀들이 포트 별로 배정됩니다.
4포트의 경우 과거 대회부터 유럽 플레이오프나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오는 팀들이 낮은 포트에 배정되면서 '함정 카드'가 되었는데, 강팀이 4포트에 배정될 가능성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가 웨일스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에서 올라오면 4포트에 배정되어 다크호스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FIFA 랭킹과 예선 상황을 감안하면 4포트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팀들은 모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일본, 이란과 같은 강팀들이 일부 4포트에 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세네갈, 덴마크, 스위스, 오스트리아도 4포트에 들어갈 수 있고, 변수가 될 수 있는 독일과 이탈리아 같은 팀도 4포트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4포트에서 가장 피해야 할 팀은 FIFA 랭킹에서 낮아 4포트에 배정됐거나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라오는 유럽 강팀(예: 이탈리아), 남미 강팀(예: 우루과이, 콜롬비아), 그리고 일본, 이란 같은 강한 아시아 팀들이 거론됩니다. 4포트라 해도 강팀이 많아 쉽게 만만히 볼 수 없는 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리한 포트는 2포트(현재 23위 내외)이며, 1포트 강팀과 4포트의 변수를 피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조 편성이 될 수 있는 포트입니다.
요약하면,
- 4포트는 플레이오프 통과팀과 FIFA 랭킹 하위 강팀 혼재로 변수 크다.
- 이탈리아, 모로코, 우루과이, 일본, 이란 등 4포트임에도 강팀이 많아 조심해야 함.
- 2포트가 전략적으로 가장 유리한 포트이며, 1포트 강팀은 피할 수 있음.
- 4포트에서 강팀을 만날 가능성이 있어 '죽음의 조'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