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감자 보관 방법 어떻게들 하세요?

감자를 배달 받아 보니

문득 마트에서 판매하는 감자들은

상온에 두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에

늘 냉장고로 직행했던 게 멈칫하게 되네요

결국 야채칸에 집어넣긴 했지만

제 보관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맛이 덜해진다거나 그런 게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엇 저는 감자는 항상 햇빛 안 드는 서늘한 실내에 그냥 보관해둡니다. 냉장고에 넣는 건 쓰고 남은 감자를 하루 이틀 보관할 때예요.(물 담은 통에 깎은 감자 넣음)

    간혹 감자가 너무 많고 싹이 나려고 하면 싹 깎고 용도별로 썰어 냉동보관하면 변하지 않더라고요.(이건 엄마가 쓰시는 방법)

    저는 상온이나 냉장이나 냉동이나 맛은 차이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채택 보상으로 5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냉장고에 잠시 보관하는정도면 상관없지만 오래 보관할 경우

    1. 감자의 전분이 당분 으로 변해 맛이 약간 변해질수 있고

    2. 조리시 색이 갈색 으로 변해 질 수 있습니다.

    마트가 실온에서 보관한 방법은 단순히 실온 보관이 아닌

    1. 온도 7-15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고

    2. 햇빛을 피하고 어두운곳에 보관 하기 때문에 괜찮은겁니다.

    그래서 집애서 보관할때는 마트에서 보관하는 방식대로 하고 추가로 망,상자, 종이봉투 등에 보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감자는 온도(7~10℃), 습도, 빛 차단, 공기 순환만 잘 지키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1~2일간 겉면의 수분을 말리고, 상처 난 감자는 골라내어 먼저 먹습니다.

    실온 보관: 빛이 통하지 않고 바람이 잘 부는 상자나 바구니에 보관합니다.

    상자에 '사과'를 같이 넣으면 싹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양파는 부패를 촉진하므로 분리해야 합니다.

    냉장/냉동: 생감자를 일반 냉장실에 두면 당분으로 변해 맛이 떨어지므로, 여름철에는 신문지에 싸서 야채칸에 둡니다.

    장기 냉동할 때는 생으로 넣지 말고, 살짝 데치거나 으깬 후 소분하여 얼려야 식감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