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한 여자분이 반응이 별로인거같은데 차인건가요?
나이가 나이라 소개팅이나 선을 많이보려고 하는데
대화도 잘되고 리액션도 좋으시고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셨습니다
자주 자주 보기로하고 헤어졌는데
연락하니 사정이 생겨 조금 바쁘다고 하더군요
한달정도 시간이 걸린다고하는데 어떤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기다려 보시는게 좋겠네요. 물론 느낌상 좋게 표현했을 수 있으나 정말 한달 정도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거니까요. 한달 정도 가끔 연락주시면서 기다려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소개팅할 당시 서로 말도 잘통하고 분위기도 좋아시다고하니 희망적이긴합니다
하지만 이후 바쁘다고하니 약간 의심을할수있겠지만 조금더 지커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실제 일이 생겼을수도있으니 조금더 알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하든 시간을 내지 않을까요? 바빠서 약속을 조금 미룰 수는 있지만 한 달의 시간은 너무 긴 것 같아요. 그 여성 1ㅜㄴ티 너무 마음에 들어 아쉬움이 남으시면 연락은 가볍게 하시면서 한 달을 기다려 보세요. 한 달 후에라도 만나게 되면 다행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이 처음 만나서
당장의 호감을 갖기는 힘든 부분은 있지만
처음 만남을 가지고 나중에 또 한 번 뵈요 라는 말은
인사치레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락을 했는데 사정이 있다 라고 한다면 물론 사정이야 있겠지만
이 시간 이후에 만남이 가능 할 것 같다 라고 확답이 없었다 라면 상대방은 본인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면 억지로 시간을 내서라도 만나려고 합니다
더군다나 살짝 빼는 것이 아니라 한 달이라는 시간조차도 분명 의심이 갈 만한 대목이죠
아마 같이 만난 자리에서는 배려차원에서 즐겁게 자리를 한 것일수도 있구요
그 이후의 상황은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분에게는 큰 호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
작성자분께서 매력이 전혀 없거나 그런 뜻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소개팅한 분의 속사정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그럼 판단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헤어진 다음의 반응이 별로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괜찮은 사람이라면 시간을 내서 만날것 같은데 바쁜일이 생겨서 못만난다는 것은 만남을 계속해 나갈 의지가 없어 보이네요
한 주도 아니고 한 달이라고 하니 조금 이상한 것 같기는 하네요.
한 주 정도라면 일이 있나보다, 바쁜 일이 생겼나보다, 하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한 달은 조금 의심스럽네요.
굳이 그 상대의 연락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다른 사람을 소개받아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당시 소개팅을 할 때 느낌도 좋았고 서로 대화도 잘 이어졌던 것 같네요. 그런데 아예 안 보겠다는 게 아니라 한 달 후에라고 얘기를 했으니 한번 기다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말 사정이 생긴 걸수도 있으니깐요 보통 이렇게 눈치를 주는 여성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별로 연락을 안 하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걸 수도 있지만 어차피 둘 중에 하나는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작성자님께서 마음에 드셨다면 한 달 한번 기다려 보시죠. 무슨 선택을 해도 후회를 하거나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할 건 뻔한데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해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십시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상대방이 먼저 연락할 때까지 너무 자주 연락하지 않고 가볍게 안부를 묻는 정도로 간격을 두고 이 기간 동안 상대방의 연락이 계속 느리거나 건성이라면 미련을 두기보다 다음 인연을 찾는 것이 심리적으로 좋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