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과 정성에 관한 명언으로는 성위능화(誠爲能化)가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이 있으면 남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작은 일도 대충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면 결국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궁리진성(窮理盡性)는 이치를 끝까지 탐구하고, 자기 본성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성급하게 결과만 보지 말고, 끝까지 파고들고 지속하라는 뜻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불교측에서도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게으르지 말고 꾸준히 수행하라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입니다. 그리고 '일체개고 제행무상'이라는 가르침은 '모든 것은 변하고 집착하지 말라' 가르침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