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아있는 엿장수 들이 있나요?

동네 번화가를 가게되면 엿장수들이 가끔 돌아다녔는데요.

요즘도 엿장수들이 많이 돌아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동네에는 없는거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네 엿장수는 명맥이 끊겨서 더 이상 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안됩니다. 하지만 축제 장소 등에서는 아직도 엿장수가 있고 산책로 중에 가판대를 세워 파는 곳에도 가끔 보이기는 합니다.

  • 동네에 돌아다니면서 엿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시골장터에 가면은 좌판에서 엿을 파는 엿장수는 있습니다만 과거처럼 많지는 않아요

  • 각종 지역 행사에서 각설이가 엿 파시는것 아직 많아요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보통은 엿만 파시지 않고 공연을 같이 하십니다. 아무래도 예전처럼 동네 돌아다니면서 공병이랑 비닐과 바꿔주시던 시절의 엿장수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질문에 답 쓰다가 추억 소환 했어요. 공병 모아서 엿 많이 바꿔 먹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 안녕하세요.

    예전과 같은 엿장수분들은 모두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 시장같은 곳에 가면 엿을 판매하는 엿장사분들은 더러 있습니다.

    고물등을 가져다 주면 엿으로 바꿔주는 그런 엿장사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