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정신력이 한일전에서 한국의 강점이었으나 이제는 기본 인프라와 시스템이 실력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정신력만으로는 더 이상 격차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더 많은 어린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국적이고 체계적인 리그와 대회를 확대해야 합니다. 늦게 성장하는 선수에게도 기회를 주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최신 전술 트렌드와 선수 육성법을 도입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월드컵 16강 같은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인 중장기 계획과 실행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단계별 목표와 피드백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유럽 일본 등과 경쟁하려면 체력 스피드 기술 등 기본기와 경기 강도 자체를 높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