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목질화된 제라늄 가지치기(삽목) 방법

목질화된 제라늄은 그대로 두면 잎이 잘 나오지 않아 좋지 않다고 하던데

어디부분을 가치기지(삽목)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질화된 부분에서 위쪽으로 자란 새 줄기(초록색 부드러운 부분) 10~15cm를 잘라 삽목용으로 사용하세요. 목질화된 딱딱한 갈색 줄기 자체는 삽목이 잘 안 되니 반드시 끝쪽의 연한 가지를 선택하는 게 포인트입니다.자른 가지는 아래쪽 잎을 2~3장 제거하고 하루 정도 그늘에서 말려 절단면을 건조시킨 후 건조한 흙(모래+배양토)에 꽂아두면 2~3주 안에 뿌리가 내립니다. 삽목 직후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썩으니 주의하세요.모체(원래 화분)는 목질화 바로 위 초록 줄기 부분에서 과감하게 잘라주면 새순이 다시 올라오니 삽목과 동시에 어미 그루도 강전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사진 정도면 줄기 아래쪽이 꽤 목질화된 상태라, 그냥 두면 위쪽만 웃자라고 아랫부분은 잎이 비기 쉬운 형태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마디 위”를 기준으로 과감하게 잘라주는 가지치기(삽목 겸용)를 많이 합니다.

    사진 기준으로는

    * 위로 길게 뻗은 줄기를

    * 아래쪽 잎 몇 장 남기고

    * 건강한 마디 바로 위에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너무 밑동까지 자르기보다는!

    “아랫부분에 새순 나올 자리”를 남긴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그리고 잘라낸 윗부분은

    * 10~15cm 정도 길이로 잘라

    * 아래 잎 제거

    * 물꽂이 또는 흙삽목

    하면 뿌리 내리는 경우 많습니다 🙂

    추가로

    * 가지치기 후 햇빛 부족하면 다시 웃자람

    * 통풍 중요

    * 물은 흙 마른 뒤 충분히

    이렇게 관리하면 훨씬 풍성하게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