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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둘 차이점 !!

선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무기자차 유기자차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단순 백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인가요 아님 성분차이일ㅋ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킵니다

    "피부 겉에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

    장점: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서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튕겨내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매우 적습니다. 민감성 피부, 트러블성 피부,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쓰기에 가장 안전합니다. 바르자마자 즉시 차단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장점입니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시키고 열로방출합니다

    "자외선을 피부 속으로 흡수해 화학 반응을 통해 열로 바꾼 뒤 방출하는 방식"

    장점: 로션이나 수분 크림처럼 발림성이 매우 좋고 투명하게 흡수됩니다. 백탁 현상이 전혀 없어서 메이크업 전에 바르거나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바르기 좋습니다.

    •무기자차 추천: 피부가 예민한 분,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자주 나는 분, 눈 시림 없는 선크림을 원하는 분, 어린아이.

     •유기자차 추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분(백탁 싫어하시는 분), 건성 피부(촉촉한 제형 선호), 야외 활동 시 수시로 덧바르고 싶은 분.

    •(혼합자차): 요즘은 두 가지의 장점만 쏙쏙 뽑아 만든 '혼합자차' 제품도 많이 나옵니다. 무기자차의 순함과 유기자차의 좋은 발림성을 적절히 섞은 제품이니, 선택이 고민되신다면 혼합자차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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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차이점은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유기자차

    ● 자외선 차단을 할 때 화학 반응으로 피부 속에 스며들어 자외선을 분해함

    주요 성분:아보벤존, 옥토크릴렌,옥시벤존

    무기자차

    ● 자외선을 차단할 때 물리적으로 보호막 형성하여 자외선 차단

    주요 성분:징크옥사이드,티타늄옥사이드

    이러한 특징 때문에 무기자차 선크림은 나가기 직전에 발라도 되지만 유기자차 선크림은 나가기 20~30분 전에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피부가 예민하시면 무기자차가 좋고 메이크업을 하시면 유기자차가 좋습니다

    요즘 나온 무기자차는 백탁현상이 덜 한 제품도 있습니다

  • 먼저 유기자차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재라고 보면 되는데요. 타지 않는 원리는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 시킨뒤 인체에 무해한 열로 변경시켜 방출하는 방식이고요 무기자차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재 라고 보시면 되고 특징은 얇은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낸다고 보시면 됩니당!! 

  • 무기자차와 유기자차의 가장 큰 차이는 단순히 백탁 유무가 아니라 자외선을 막는 원리와 성분 구조 자체입니다.

    무기자차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같은 무기 성분이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산란시키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피부에 닿자마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고 비교적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 많이 사용됩니다. 대신 빛을 반사하는 특성 때문에 피부가 하얗게 떠 보이는 백탁 현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반면 유기자차는 여러 유기 화학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변환시켜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피부에 잘 스며들어 발림성이 좋고 백탁이 거의 없어 화장과 함께 쓰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에게는 자극이 될 수 있고, 땀이나 물에 의해 지속력이 떨어질 수 있어 보완 기능이 중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무기자차는 “반사형”, 유기자차는 “흡수형” 이라는 작동 원리 차이이며, 백탁 여부는 그 결과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