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네 약수터에서 나오는 물을 마셔도 되나요?
동네 야산에는 약수터가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서 음용이 가능한지 표시를 해 줍니다. 그런데 음용 가능하다고 하면 약수터의 물을 그냥 마셔도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약수터에서 나오는 물도 드셔도 돼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끓여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낙엽이나 벌레 그리고 사람들이 거기에 막 먹고 버리는경우도 있구요 산짐승들이 몰래 와서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검사 때는 정상이었지만
갑작스런 오염 유입 낙엽
부패 등으로 위생이 급격히 악화된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 산속 약수터는 비공식적으로 운영되어 수질검사가 전혀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마시지 않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음용가능하다고 표시되어 있어도 그냥 마시기보다는 끓여서 드시는게 안전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연에서 나오는 물이라 세균이나 미생물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비가 많이 온 직후나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정기점검을 한다해도 매일 하는건 아니니까요 혹시 배탈이나 그런게 걱정되시면 생수 드시거나 아니면 약수터 물 가져와서 한번 끓인 다음에 드시면 될듯합니다.
약수터에 ‘음용 가능’ 표시가 있다면 일반적으로 먹는물 수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이며, 공인 시험기관의 검사 결과에 따라 안전하다고 판단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표식이 있는지 확인 후 조금씩 음용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음용이 가능하다고 검사 결과등을 주기적으로 표기하고 관리하는 곳이라면 마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연수이기 때문에 수질의 변화가 분명 생길수가있는데요.
가장 좋은것은 장마같이 비가 한번 쏟아지고나서의 약수터물이 가장 깨끗할 시기이니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마셔도 좋지만 조리용으로 찌개나 라면 국요리등을 하실떄 활용면 맛이 뭔가 더 좋다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질문자님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