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독제를 실수로 조금만 흘렸을뿐인데요

집에 프린터가 없어서 피시방 프린터 사용할려고 방문했는데요

카운터 앞에 손소독제가 있길래 사용하다가 살짝 흘렸는데

피시방 사장이 조금 띠거운 표정 짖고 화내시던데

정상인가요 아니면 비정상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님의 실수를 유연하게 넘길 줄 아는 주인이었으면 손님 입장에서 민망하지도 않고 좋았을 것 같네요

    사람 성격도 다양한데 PC방 같은 서비스업에선 좀 친절한 분들 만나고 싶습니다.

    가끔 보면 내 돈 주고 팔아주면서 뭔가 눈치 보이고 혼나는 분위기 만나는 주인들도 있죠

    자기도 어디가서 그런 대접 받고 싶지 않을 거면서.

    말 한다고 깨달을까 싶긴 합니다.

    손소독제 많이들 흘리는 걸까요, 바로 화를 내는 거 보면..

    아무튼 앞으로 갈 일 있으면 딴 데로 가시실요~~

  • 피씨방 사장님께서 너무 과민 반응한것으로 보입니다 살짝 뿌린 알콜인데 너무 한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사장님 말도 들어봐야 알것으로 보이네요 그런일이 종종 있었는데 질문자님께서 하필 그시간때 잘못을 해서 그런거 같아요

  • 실수로 그런 건데 화내는 건 사장님이 과한 것 같아요 ㅠ 일부러 쏟으신 것도 아니고 손소독제는 고객 편의를 위해서 비치된 것인데 조금 묻은 것 닦으면 그만인 문제예요. 이를 두고 손님에게 무안 주는 건 사장님이 불친절한 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잘못한 것이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대신 조금 더 친절한 곳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조금 흘린 정도였다면 사장 반응은 과한 편에 가깝습니다. 손소독제는 공용으로 비치한 물건이고, 사용 중 소량이 튀는 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보통은 닦아달라고 말하거나 휴지 주는 선에서 끝납니다. 다만 기계, 키보드 쪽에 흘렀다면 예민해질수 있지만 손님에게 화를 내는 건 정상적 응대라 보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