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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 교육방법에 관한 생각차이가 있네요

저는 아이가 연필을 심 가까이 짧게 혹은 너무 멀게 길게 잡아서 쓰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살짝 교정을 해주거나 적당하게 잡는걸 직접 보여주며 알려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면 아내는 아주 난리를 치며 강압식 구시대적 교육이라며 제발좀 아이 스스로 익힐때까지 내버려 두라며 피를 토합니다.
진짜 문제는 제가 옳든 아내가 옳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저는 아내가 제 기준에서는 잘못된 형태로 교육을 해도 내버려두는데 아내는 제 방식의 교육을 가만히 안두고 뜯어말리며 자기기준으로만 강요를 합니다. 자기가 주양육자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교육은 자기한테만 맡기라는둥.. 힘드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교육에 대한 의견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아내와 함께 아이 교육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나누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그리고, 아이 교육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이나 과학 등 논리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과목은 남편이 담당하고, 미술이나 음악 등 감성적인 측면을 다루는 과목은 아내가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되, 부모님이 제안하는 내용도 함께 고려하도록 유도해주세요.이러한 과정을 거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면, 아이도 안정감을 느끼며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2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부간의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교육과 양육방침이 일치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한쪽은 되는 것 다른 한 쪽은 안되는 것 이라는 교육과 양육을 하게 된다면 아이에게 혼란스러움과 스트레스만 안겨 주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서 적절한 양육방법과 교육방침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부간의 대화 시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내 아이를 위한 일 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중요 시 하긴 보다는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를 위한 좋은 길 즉, 좋은 교육과 양육방법은 무엇일지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아이를 교육하고 양육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부간에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도 저도 역할을 분담해서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간섭을 최대한 안 하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육, 놀이 위주를 하고

    상대방 같은 경우는 식사, 생활 습관 위주로 합니다.

    육아 부분을 역할 분담을 하셔서 최대한 의견 존중을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부 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교육 방식을 존중하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함께 논의하세요.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의 복지와 발달을 중심에 두어 합리적인 교육 방안을 합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하고 계신 육아 방법이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방법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연필을 잡는건 본인이 해보면서 스스로 느끼겠지만 연필을 잡는 방법 자체를 아이들은 처음에 잘 모릅니다. 제대로 연필을 잡고 글씨를 써야 올바른 글씨체가 갖춰질 수 있는데요. 그렇지 않고서 아이 스스로 혼자 알아서 내버려두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그 기간이 더 지연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아내 분과 육아에 대한 관점 차이는 하루, 이틀 날 잡고 긴 대화를 나눠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서로 양보할 거냐 양보하고 포기할 건 포기해야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쪽의 입장이 둘 다 이해가 아예 안되지는 않으나, 우려스러운 건 두 분의 스타일이나 양육 방법의 차이로 아이에게 일관되지 못한 피드백을 받게 되면 아이는 두 분의 사이에서 눈치를 보게 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은 그렇다 하더라도 굵직한 부분에서는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에게 바른 자세나 방법을 알려 주는 정도, 그리고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정도로 연습을 독려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심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