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가장 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행정서비스 또는 정책 같은 것은 어떤게 있을까요?

세상 살면서 가장 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행정서비스 또는 정책 같은 것은 어떤게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각종 복지서비스 지원 같은 분야에서 꼭 신청을 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것이 제일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기존 데이터를 가지고 충분히 대상을 인지하고 있을 건데 찾아가는 서비스가 안되는 그런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ai시대에 전화로 했을떄 고객상담을 하는 방향성이 아직 미흡한거 같아요 ai는 말로해도 못알아듣고 직접 사람과 소통을 해야지 문제점을 해결해주는데 ai상담은 그냥 읽어주는듯한 답변 의미없는 해결등이 있는거 같아요

  • 정말 공감 가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왜 복지 서비스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안 되고 꼭 신청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그 답답함, 많은 분들이 똑같이 느끼는 불합리함이라고 생각해요.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면 충분히 지원 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저 또한 느끼신 불편함 외에도 이런 점들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1. 부서 간 정보 공유 부족: 한 정부 기관에 제출한 서류나 정보가 다른 기관에서는 또다시 요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행정 편의를 위해 중복 제출을 피하고 시스템 연동으로 처리되면 좋을 텐데, 매번 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제출해야 할 때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2. 경직된 자격 기준과 예외 없는 원칙: 복지 서비스나 정책의 자격 기준이 너무 세분화되어 있거나, 정해진 기준에 1점이라도 미달하면 아예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요. 실제 어려운 상황에 처했더라도, 정해진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점이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은 너무나 다양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규정하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3. 복잡하고 어려운 신청 절차: 특히 고령자나 정보 취약 계층에게는 온라인 신청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직접 관공서에 방문해도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거나, 전문 용어가 많아서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말씀처럼 국민 개개인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가 많아진다면 정말 많은 분들이 삶의 큰 도움이 될 텐데 말이에요. 이런 불편함들이 점차 개선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세상 살면서 가장 불합리다 라고 느끼거나 불편 하다라면

    우선은 본인의 마음의 다스림이 필요로 합니다.

    내 불합리한 사정. 내 불편한 감정 어느 누가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최저 생계로 인한 힘듦으로. 어려움이 크다 라면 각 지역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문의를 하여 도움을 받으면

    되겠습니다.

  • 저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입니다. 정부에서 어설프게 집값 잡겠다고 똘똘한 한채 정책 때문에 서울집값만 오르는 현실이 지방에 사는 저에게는 답이 없네요.

  • 저는 불합리하다고 느낀 서비스는 신용점수가 높으면 금리가 높고 오히려 신용불량자가 금리가 낮아지거나 최근 부동산 규제 등으로 부동산을 사는데 대출이 나오지 않는 정책이 저는 오히려 불합리하고 역차별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정 서비스가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키오스크 사용이나 온라인 신청이 필수가 되는 추세인데 이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 큰 불편함과 소외감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