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손절 당하고 마음가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고3 학생인데요.제가 제일 좋아하고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손절을 당했어요.제가 상처를 줘서 그렇대요..저는 상처 받거나 불편하면 즉각즉각 푸는 스타일이거든요.그래서 이 친구가 이해 안가는데 이미 관계가 끝났는데 뭐 어쩌나요.그래서 내일부터는 다시 수능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계속 이 생각만 할 것 같아요.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앞으로의 마음가짐은 당연하게도 그 친구의 생각을 하지 않고 앞으로 수능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인거 질문자 본인도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 한명씩은 꼭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장 친한 친구가 영원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도 나이를 많이 먹은 편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아직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이지만 친구 관계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높다고 제 자신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섯살 때로 돌아가봅시다 그때도 가장 친한 친구 있었겠죠
너무 말장난같나요?
그러면 열살 더 먹어서 열다섯살 때로 돌아가봅시다 그때도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겠죠
그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얼마전에 손절당했다는 그 친구인가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대부분 사람들은 가장 친한 친구들이 주기적으로 바뀌는게 당연합니다
만약 열다섯살때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얼마전에 손절당한 친구라 해도 언젠가는 가장 친한 친구는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경험을 했었구요
저도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있었고 중학교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고 고등학교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가장 친했던 친구들과 아직도 만나고 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와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 모두 지금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지금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손절을 치지 않았는데 불구하고 가장 친한친구가 바꼈습니다
아무래도 몇년이 더 지난다면 지금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그 때는 더이상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닌게 되겠죠
사람은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수 없이 많이 만납니다 그리고 본인과 맞는 사람을 찾아내죠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본인과 더 잘 맞는 사람을 찾아내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질문자분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상처를 줬기에 손절을 당했다고 하셔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하게 생각해서 가장 친한 친구가 바뀔거 좀 더 빨리 바뀐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같은 학교 친구들 옆학교 친구들 정도로 인맥이 넓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성인이 될때는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이외에 다른 지역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절대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시고 공부하는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답변에 추천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고3때 친구와 손절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저는 오히려 계속 그 친구만 생각하다가 관계의 끝을 보고나니까 편안해지더라고요 작성자님도 한번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내가 지금 이 끊어진 관계가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 친구가 정말 중요한 사람인지를 한번 생각해보고 지금 이 시기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면 편안해진 모습에 놀랄거라고 생각해요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요
성인이 되어서도요 안맞는 친구하고는 다시는 안만나는게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은 즉각즉각 푸는 스타일인데 친구분은 아니시다면은 그것은 오래 어울리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질문자님은 수능 공부에 집중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다보면 운이 좋다면 드친구분하고도 나중에 친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공부에 집중해서 좋고 친구 관계도 잘풀리니깐 좋고요 또 친구는 나중에 다른친구들도 만날수있기 때문에 너무 그친구한테만신경을 쓰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거는 질문자님 생각이겠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은 공부에 집중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관계라는 게 본인의 의지로만 유지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시고 스스로 정리하고 마음을 굳게 먹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당장은 수능이라는 시험에 집중을 하시되, 다른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잡념을 제거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