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앞으로 유럽을 여행할 때 미국의 ESTA처럼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에요. 이름은 ETIAS(European Travel Information and Authorization System)이고,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에요. 한국을 포함한 비자 면제 국가 국민들도 유럽 입국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약 20유로 정도의 수수료를 내야 해요. 승인되면 3년 동안 유효하고, 그 기간 내에는 여러 번 입국이 가능해요. 지금은 아직 시행 전이지만, 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