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따님이 생일을 맞았습니다. 여대생 따님 얼마나 좋은 때입니까?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보고 싶고 뭔가 훨훨 날아뵤고 싶고 자랑도 많이 하고 싶고, 데이트도 많이 하고 싶고. 앞으로 살아갈 일 즐거운 일 생각에 꿈에 부풀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젊은 따님이 생일을 맞이했다니 얼마나 기대를 하고 있겠습니까? 부모님도 생일을 기억해주고 뭔가 준비를 하고 있나 본데요. 일단 제가 보기에는 여대생이 필요하는 것을 부모가 다 알아챌 수는 없습니다. 거기에 맞추는데 가장 편리한것은 현금이 가장 중요하죠. 물론 현금 액수가 얼마냐에 따라 그 기분이 달라지겠죠? 두 번째 세 번째 커피나 맥도날드 등 쿠폰 5만 원짜리는 너무 미약합니다. 이왕이면 크게 한 번 쓰시죠? 그런 쿠폰보다는 현금으로 톡톡히 한 턱을 쓰시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