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를 강요받는 느낌을 받아 마음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부 단체가 안정적인 후원을 위해 자동이체를 선호하지만, 개인의 성의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면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기부는 그 마음 자체가 가장 중요한데, 현금을 통한 작은 성의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점이 단체들이 더 잘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부를 하려고 해도 쉽지않은 세상인것 같아요.최근에 15년째 기부하던 계좌를 2개다 중단했는데요.저도 이유는 투명하지 않은 운영방법때문에 그런 결정을 했는데요.강요가 아니어도 할 사람은 하고 한번 기부하는 것도 기부인데 어쩌다 자동이체 안되는 경우 따로 연락이 오는데 가끔은 그런 상황도 좀 이해가 안되는 마음까지 가다보니 기부를 중단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