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왜 국을 꼭 먹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밥상에 국이 항상 있던데요 왜 국이 꼭 필요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국물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가서 몸에 좋지 않을 텐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는 밥문화입니다. 예로부터 밥, 국, 반찬으로 구성된 상을 차리고 먹어온 습관이 전해져서 지금도 국이 없은 못 먹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혈압 때문에 국은 잘 안 먹고 건더기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국도 슴슴하게 싱겁게 끓이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아침에는 국이 없어서 넘어가지 않아서 국하고 먹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밥과 함께 국을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요.

    국은 식사를 더 맛있게 만들어 주고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또한 국물은 수분을 보충해 주고

    영양소가 녹아있어 건강에도 좋다고 여겨져요..

  • 다른거랑 먹으면거 목넘김에도좋고 일단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자체를 좋아하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하네요 맛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예전 선조분들은 항상 밥을 드셨죠. 그리고 밥을 먹기 위해서 국을 말아드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식문화가 현대까지도 이어진탓이죠.

  • 국이 예전에 우리조상들이 밥과함께 먹어야 제대로된 한끼라 생각했는데

    이게다 이유가 있답니다.

    밥을먹을때 국물이 있으면은 목넘김도 수월하고 소화도 잘되는데다가 포만감도 더 오래가거든요

    근데 이제 국물이 단순히 물이 아니라

    각종 채소나 해산물, 고기를 우려낸 영양분이 들어있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채소를 데쳐서 국물로 우려먹는 문화가 발달해서

    비타민이나 무기질 섭취에도 도움이 되구요

    그리고 더운 국물을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나트륨 걱정을 하셨는데

    요즘은 육수를 내서 간을 적게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답니다

    근데 실제로 보면 국물보다는 김치나 장아찌 같은 반찬에서 나트륨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지요

    무엇보다 따뜻한 국물 한술에 밥 한숟갈 말아먹는 맛이란게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