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는 계절의 흐름을 기준으로 만든 전통적인 달력 체계로 농사나 일상생활의 리듬을 잡는 데 오래도록 쓰여 왔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의 변화 시점이 달라지면서 실제 날시와 절기의 내용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지기는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기별로 해의 움직임과 계절의 흐름은 알 수 있으니 여전히 참고 가치가 있습니다.
농업, 한의학, 전통문화 행사 등에서는 지금도 24절기를 기준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구요.
완전히 실용성을 잃었다고 할 수 없고 기후 예보나 실제 날씨와 함께 병행해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죠.